이현이, 남편 취향 맞춘 ‘부부 커플룩’, 특급 모델 부인의 바람직한 배려
입력 2015. 08.07. 09:07:16

이현이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이현이가 지난 결혼 6일 KBS2 ‘해피투게더’의 ‘여사친 남사친’ 특집에 출연해 결혼 3년차 만에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날 임신한 아내를 위해 함께 방송국을 찾은 남편은 180cm가 훌쩍 넘는 키로 177cm인 이현이와 모델부부 같은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함께 촬영화 화보를 방불케 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현이는 남편과 함께 있을 때는 매니시한 디자인의 셔츠나 티셔츠 같은 아이템으로 남편에게 취향에 맞춘 커플룩을 연출했다.

이현이는 남편과 함께 등에 커다란 로고가 인상적인 블랙티셔츠를 맞춰 입거나, 카멜 베이지 셔츠 원피스로 그레이셔츠를 입은 남편과 커플룩을 연출했다. 또 화이트 셔츠원피스로 블랙 폴로셔츠를 입은 남편과 함께 블랙 앤 화이트 룩을 완성했다.

이처럼 남편 눈높이에 맞춘 커플룩이지만 카멜 베이지 셔츠원피스에는 청자색 헤어밴드를, 화이트셔츠원피스에는 체크무늬 벨트를 둘러 모델 다운 엣지를 더했다. 또 짙은 그린컬러의 가운 형태의 아우터에 카멜 베이지 헤어벤드를 둘러 남편의 블랙티셔츠와 심플한 듯 절묘한 조합을 이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현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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