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이 부부 따라잡기, 모델 케미 블랙 앤 화이트 ‘부부 커플룩’ 연출법
- 입력 2015. 08.07. 10:22:18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이현이가 지난 6일 KBS2 ‘해피투게더’의 ‘여사친 남사친’ 특집에 강남과 함께 출연했으나, 정작 관심은 방송국을 함께 찾은 남편과의 모델 같은 케미스트리로 관심을 끌었다.
이현이 부부
이현이는 모델 이력에 걸맞은 177cm의 키를, 남편은 180cm의 키로 모델 비주얼을 갖췄다. 이런 신체조건의 장점을 살려 심플한 아이템 조합만으로 부러움을 살만한 커플룩을 연출했다.
버튼다운 스트라이프 미디움원피스에 A라인 화이트셔츠를 카디건을 걸치고 스냅백을 뒤로 돌려쓴 이현이와 블랙티셔츠와 데님 하프팬츠를 입은 남편은 마치 패션화보 촬영 같은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또 데님 하프팬츠를 입은 남편과 맬란지그레이원피스를 입은 이현이는 똑같이 헐렁한 화이트셔츠를 입어 여행지에서 돋보이는 화이트 커플룩을 완성했다. 이뿐 아니라 남자 블랙 폴로셔츠와 여자 화이트블라우스로 격식 있는 자리에서 어울릴법한 부부 커플룩을 연출했다.
이처럼 특별한 스타일링 외에도 각각 화이트와 블랙티셔츠를 입은 후 이현이는 데님셔츠를 어깨에 걸치고 남편은 비비드블루 스냅백을 써 패션코드를 맞췄다.
이들 부부의 블랙 앤 화이트 커플룩은 심플한 조합에 플러스알파 아이템을 더하는 약간의 감각만 있으면 누구라도 따라할 수 있다. 무엇보다 키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어 이현이나 남편처럼 크지 않다고 해서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현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