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 지역, 7일 전국 올 들어 가장 많아… 해당 지역은?
입력 2015. 08.07. 10:34:11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7일 전국 곳곳에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주의가 요구된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의 한낮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찜통더위가 계속되겠다.

한낮 기온은 서울 34도, 강릉 31도, 전주 34도, 대구 35도까지 오르면서 무더울 것으로 보인다.

폭염경보는 세종시, 대구, 대전, 서울, 경남(양산, 합천, 함양, 하동, 창녕, 함안, 밀양, 김해), 경북(문경, 청도, 경주, 청송, 의성, 영주, 안동,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전남(화순, 나주, 함평, 광양, 구례, 곡성), 충북(제천, 증평, 단양, 충주, 영동, 괴산, 보은, 청주), 충청남도(홍성, 금산, 공주), 강원(양구, 정선, 홍천, 인제, 횡성, 춘천, 원주, 영월), 경기도(여주, 군포, 성남, 가평, 광명, 양평, 안성, 이천, 하남, 의왕, 평택, 오산, 남양주, 구리, 안양, 수원, 고양, 과천), 전북(순창, 남원, 전주, 정읍, 익산, 임실, 무주, 완주, 김제) 등에 발효됐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곳은 울산, 부산, 광주, 제주(북부, 서부), 경남(진주, 남해, 고성, 거제, 사천, 통영, 거창, 산청, 의령, 창원), 경북(영양, 봉화, 포항, 영덕), 전남(무안, 장흥, 신안, 목포, 영광, 영암, 해남, 강진, 순천, 보성, 고흥, 장성, 담양), 충북(음성, 진천, 옥천), 충남(홍성, 금산, 공주 제외), 강원(평창, 화천, 철원), 경기(안산, 화성, 광주, 용인, 파주, 의정부, 양주, 포천, 연천, 동두천, 김포, 부천, 시흥), 전북(진안, 군산, 부안, 고창, 장수)
등이다.

폭염경보는 6월부터 9월에 일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경우 내려지며,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경우 발효된다.

이에 기상청은 가급적 야외활동은 자제하고 물을 평소보다 자주 섭취, 실내에서는 햇볕을 막아주고 통풍이 잘되도록 환기하기를 권장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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