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이 키큰녀 스몰웨딩 드레스 고민 해결법 “키작녀처럼 로맨틱하게”
- 입력 2015. 08.07. 10:48:31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결혼식 규모를 줄이거나 작은 정원에서 소박하게 올리는 결혼식이 인기를 끌면서 키작녀(키가 작은 여자)만큼이나 키큰녀(키가 큰 여자)들의 고민이 만만치 않다.
이현이
스몰웨딩은 일반적인 결혼식장이나 호텔 결혼식과 달리 결혼에 초대된 사람들과 눈높이를 맞춘 거리를 유지하고 있어 170cm가 넘는 신부의 키가 거부감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로맨틱한 스몰웨딩 분위기와도 어긋날 수 있다.
패션모델 이현이는 177cm의 큰 키에도 심플한 드레스와 베일을 대신한 화관으로 로맨틱한 스몰웨딩에 적합한 웨딩룩을 연출했다.
이현이는 볼륨 없이 보디라인을 따라 흐르는 차분한 드레스를 입고 자연스러운 컬의 단발을 그대로 둔채 작은 티아라를 쓰고 꽃다발을 들어 로맨틱한 신부의 모습을 연출했다. 또 상의가 레이스 시스루 블라우스처럼 보이는 심플한 웨딩드레스에 화관을 써 정원 결혼식에 적합한 소박한 웨딩룩을 완성했다.
이뿐 아니라 바다를 배경으로 심플한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차분하게 떨어지는 베일에 꽃문양 보석의 헤어밴드를 해 원빈 이나영의 청보리밭 결혼식이 부럽지 않는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현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