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이 되는 셔츠 1초 연출법, 키작녀도 놓칠 수 없는 쿨섹시룩
- 입력 2015. 08.07. 11:24:39
- [시크뉴스 이현이] 이현이는 177cm의 큰 키때문인지 유독 심플한 셔츠가 잘 어울린다. 이현이처럼 키가 크지 않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이현이의 심플한 스타일은 키가 작아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이 강점이다.
이현이
이현이 스타일 연출을 위해서는 일단 군더더기 없는 최대한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을 선택하되 실제보다 두 사이즈쯤은 커야 시크한 멋을 살릴 수 있다. 이 같은 유니섹스 스타일의 셔츠는 연출법에 따라 모던 시크, 고혹적인 스타일은 물론 핫한 섹시걸까지 다양한 이미지로 변신할 수 있다.
이현이 스타일의 핵심은 애써 신경 쓰지 않은 듯 편안함 속에서도 감출 수 없는 엣지이다.
이현이는 올해 가장 ‘핫’한 아이템인 데님와이드팬츠에 남자 드레스셔츠를 연상하게 하는 매니시한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었다. 셔츠의 오버사이즈 커프스가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해 모델 비주얼을 완성했다.
또 하늘하늘한 소재의 롱스커트에 화이트 셔츠를 묶어 허리선을 드러내고 플로피햇을, 스트라이프 미니스커트에 오버사이즈 데님셔츠를 걸치고 파나마햇을 써 여행지에서 돋보이는 섹시에서 쿨까지 다중적 이미지를 연출했다.
이뿐 아니라 글리터링 소재의 미디움 팬슬스커트에 오버사이즈 핑크셔츠를 걸쳐 도심에서 적합한 셔츠룩을 완성했다.
이현이 같은 쿨섹시룩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자신감을 장착하고 상, 하의 밸런스를 조절하는 스타일링 기술을 키워야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현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