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 사이다 피의자, 거짓말탐지기 결과 오늘(7일) 나와…발표 여부 미정
입력 2015. 08.07. 13:20:37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경북 상주에서 발생한 일명 ‘농약 사이다’ 사건의 피의자 박모(83) 씨의 거짓말 탐지기 조사와 행동, 심리 분석 결과가 오늘(7일) 나온다.

6일 검찰은 박씨에 대한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행동, 심리 분석 조사 결과를 이날 오전 내놓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결과 발표 여부는 미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박씨의 거짓말탐지기 조사 등에서 나온 결과를 토대로 A씨의 범행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되면 오는 15일까지 구속기소할 계획이지만, 범행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되면 불기소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지난달 14일 경북 상주시 공성면 금계리 마을회관에서 평소 어울린 마을 할머니 6명이 나눠 마신 사이다에 살충제를 탄 혐의를 받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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