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날씨, ‘폭염특보’ 내린 가운데 ‘천둥+소나기’ 무슨일?
입력 2015. 08.07. 15:38:29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7일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내려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 일부지역에서 번개가 쳤다.

이날 오후 중에 서울 일부 지역에선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이날 밤까지 기온 25도 이상이 유지되면서 곳곳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33~36도로 어제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주말인 내일도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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