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주말 더위 계속… 다음주 다소 누그러져
입력 2015. 08.07. 16:36:06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갑작스러운 소나기와 천둥으로 인해 날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상청은 7일 오후 3시를 시작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단발성 소나기가 곳곳에 쏟아질 것을 예보했다.

이날 서울날씨는 북태평양 고기압과 강한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밤 역시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인 오는 8일 역시 폭염 수준의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하지만 오는 9일부터 기온이 조금씩 내려가면서 다음 주에는 더위의 기세가 조금 누그러들 전망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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