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서진 홍석천 '남남커플', 삼시세끼 71년생 동갑내기 케미 “안방마님 최지우는?”
- 입력 2015. 08.07. 17:53:4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7일 방영되는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 손호준에 이어 홍석천이 옥순봉 세끼집을 찾은 것이 예보돼 화제다.
홍석천, 이서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발군의 요리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홍석천은 지난 7월 31일 예고편에서 치앙마이에 와있는 것 같다는 이서진 발언에 흡족해하는 미소를 보여 호기심을 키웠다. 무엇보다 잠깐의 '삼시세끼' 예고편이었지만 71년생 45살 동갑내기 커플의 케미스트리가 관심을 끌었다.
'삼시세끼' 페이스북을 통해 일부 공개된 컷에서는 남자들의 잘 관리된 팔 근육에 엣지를 실어주는 민소매 티셔츠가 남남커플룩을 연상하게 해 흥미를 자극했다.
이서진은 영화 포스터를 옮겨 놓은 듯한 일러스트가 그려진 그레이 민소매티셔츠를, 홍석천은 표범이 그려진 블랙 민소매티셔츠를 입어 커플 같은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여기에 이서진은 블랙 팬츠를, 홍석천은 도트패턴 팬츠를 입어 각자의 개성을 살리는 것도 잊지 않았다.
또 다른 컷에는 화이트 로고 패턴의 심플한 블랙 민소매티셔츠에 그레이 트레이닝팬츠를 입은 홍석천과 블랙 팬츠에 롤링 스톤즈를 상징하는 그림이 그려진 민소매 화이트티셔츠를 입은 이서진의 조합이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서진은 홍석천 특유의 친화력 때문인지 빨리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 정선 안방마님 최지우에 비견되는 케미스트리로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삼시세끼’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