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8일) 입추, 불볕 더위 계속…내륙 요란한 소나기
- 입력 2015. 08.08. 08:01:14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을이 시작되는 입추(8일)에도 폭염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지만 무더위는 주말 내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낮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치솟고, 습도도 높아 체감온도가 40도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과 광주, 대구는 모두 35도까지 치솟는다.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중부 내륙 일부에 소나기가 요란하게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40mm다.
내일(9일)도 계속해서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을 것으로 관측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지역이 많아 매우 무덥겠으며, 밤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아 야외활동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