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날씨, 전국 ‘구름’ 낮 ‘무더위’ 최고 기온은?
입력 2015. 08.09. 07:56:26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9일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5도로 지난 8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을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도 영동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지역이 많아 매우 무덥겠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을 보이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또 상층 공기의 냉기가 강하지 않아 공기 상하층의 온도차로 인한 대기불안정이 높지 않겠으며 며 소나기 소식은 없을 것으로 관측됐다.

현재 폭염경보가 발효된 곳은 대구, 광주, 양산, 창녕, 청도, 안동, 구미, 화순, 나주, 구례 등이며 폭염주의보는 서울, 부산, 울산, 대전, 제주, 문경, 영주, 무안, 장흥, 순천, 논산, 횡성, 여주, 안성, 수원, 남원, 전주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0도, 수원 32도, 춘천 33도, 강릉 32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세종 33도, 전주 33도, 광주 35도, 대구 35도, 부산 32도, 제주 33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해안에서 너울로 인해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을 예정이어서 시설물 관리와 해수욕객의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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