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10일) 날씨, 전국 ‘구름’→일부 ‘비’
- 입력 2015. 08.09. 13:58:09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오는 10일 계속해서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오는 11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을 것으로 관측됐다.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점차 흐려져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 경남서부, 제주도에서 비가 오겠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강원도영동 제외)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는 10일 까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지역이 많아 매우 무덥겠으며, 모레는 남서쪽에서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점차 누그러지겠다. 또 밤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을 예정이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이 특보는 물결이 점차 낮아지면서 오는 10일 새벽에 해제 될 예정이다.
제주도와 남해안, 서해안은 오는 10일까지 너울로 인해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 이에 시설물 관리와 해수욕객의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