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셋째 맘’ 티 안 나는 처녀 느낌 단발머리 스타일
입력 2015. 08.09. 19:42:03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셋째 아이까지 둔 이요원의 여전히 처녀 같은 단발머리 스타일이 주목된다.

이요원은 턱선에서 떨어지는 일자 단발머리 스타일을 한 뒤 굵직한 S컬을 넣어 자연스럽게 뻗친 연출로 젊은 분위기를 더했다.

그런가하면 4:6의 가르마를 탄 미디엄 단발머리 스타일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업그레이드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완벽하게 가르마를 타려고 애쓰지 않고 바깥으로 뻗는 컬이 아이 엄마가 아닌 20대 처녀처럼 보이게 하는 키포인트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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