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날씨, ‘폭염’ 기승… 이번 주 중반 ‘비’→누그러 질 듯
입력 2015. 08.10. 09:17:52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10일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남부지방과 중부 일부 내륙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이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더울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3도, 강릉 32도, 대전 31도, 전주 31도, 부산 32도, 대구는 34도 까지 오를 예정이다.

계속해서 꺾일 줄 모르던 폭염의 기세는 이번 주 중반부터 비가 내리면서 누르러 질 것으로 관측됐다.

오는 11일 밤 충청과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12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제주도와 남해안, 서해안은 너울로 인해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고,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출처=JTB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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