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 김유미 ‘복고 커플룩’, 패션 테러리스트 남친은 관리 못한 여친 탓?
- 입력 2015. 08.10. 09:34:58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복고가 아이돌의 무대 패션은 물론 리얼웨이까지 모습을 드러내며 대세 패션 대열에 올랐다.
정우, 김유미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적인 복고코드는 부츠컷, 와이드 같은 히피를 상징했던 팬츠와 화려한 프린트를 빈티지한 색 조합으로 중화한 패턴 블라우스나 원피스다.
이처럼 핫한 복고 코드가 누군가에는 테러리스트 요소로 전락하기도 한다. 공개 연인인 배우 커플 김유미와 정우는 리얼웨이 스타일에서 복고의 운명을 여과없이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유미는 과거 한 행사장에 밝게 워싱된 슬림한 부츠컷 데님팬츠와 소매가 시스루로 디자인된 화이트블라우스에 퍼플 스틸레토 힐까지 모던하게 재해석한 완벽한 복고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반면 지난 9일 인천공항을 통해 피지로 출국한 정우는 블랙 9부 팬츠와 스트라이프 화이트티셔츠의 전형적인 모던룩을 선택했다. 그러나 아저씨들의 ‘배바지’처럼 어색하게 치켜 올려 입은 팬츠와 전형적인 정장 소재 팬츠에 운동화를 신어 부조화의 코드로서 복고를 떠올리기 하는 NG컷을 남겼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