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더걸스 유빈 ‘섹시’ vs 포미닛 현아 ‘스포티’, 각선미 대결
- 입력 2015. 08.10. 10:54:40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원더걸스 유빈과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같은 듯 다른 패션을 연출해 화제다.
두사람은 그룹 내에서 섹시한 매력을 강조한 멤버라는 점에서 아찔한 의상과 금발에 짙은 화장을 고수하는 등 닮은 점이 많다. 이 가운데 각기 개성을 살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빈은 아찔한 마이크로 미니 팬츠와 각선미를 내세운 핀업걸을 연상케 하는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가슴을 모으는 X자 스트랩이 장식된 속옷 위에 크롭 톱을 걸쳐 입어 상상력을 자극하는 섹시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의 구릿빛 피부가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를 적절히 믹스해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극대화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높은 오픈토 힐을 더해 각선미를 부각시켜 바비인형을 연상케하는 여성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현아는 탄탄한 몸매를 강조하는 캐주얼한 섹시 룩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녀는 핑크색 마이크로 숏팬츠 위에 후드티를 입어 개성 넘치는 느낌을 강조했다. 여기에 다리를 강조한 패션으로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양말과 운동화를 더해 스포티한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포인트로 신발과 같은 컬러의 모자를 더해 캐주얼하면서도 섹시한 패션을 완성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현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