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진백림 열애설, 불혹 앞둔 여배우의 황녀 포스 웨딩드레스
입력 2015. 08.10. 11:46:07

하지원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하지원이 대만 배우 진백림과와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임을 밝히면서 소문이 일단락됐다. 그러나 78년생으로 결혼 적령기를 훌쩍 넘긴 여배우에 대한 관심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에 과거 한 패션지와 촬영한 웨딩드레스 화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

SBS ‘너를 사랑한 시간’(이하 너사시)에서 로맨틱코미디 주인공으로 귀엽고 발랄한 역할을 소화하고 있지만, 지난해 2014년 4월 종영한 MBC ‘기황후’ 기승냥 이미지가 아직도 시청자들의 뇌리에 남아있다.

당시 찍은 듯한 이 웨딩드레스 화보는 심플한 화이트드레스에 블랙벨트를 매고 기황후를 연상하게 하는 정교하게 조각된 티아라를 쓴 모습이 황녀의 아우라를 풍겼다. 특히 팔찌와 반지가 연결된 하드코어 콘셉트의 액세서리까지 더해져 하지원의 매력을 더했다.

‘너사시’의 오하나와는 전혀 다른 이미지의 화보지만, 다른 여배우와는 다른 하지원만의 포스가 빛을 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하지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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