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인사이드' 한효주 "여배우 삶 이해해주는 배려심 많은 남자 좋아"
입력 2015. 08.10. 14:24:35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뷰티 인사이드' 한효주가 내면의 아름다움에 대해 밝혔다.

한효주는 10일 오후 영화 '뷰티 인사이드'(백 감독, 용필름 제작) 개봉을 앞두고 가진 시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추구하는 남자스타일에 대해 밝혔다.

한효주는 '뷰티 인사이드'에서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바뀌는 남자 우진을 좋아하는 이수로 출연한다. 이수는 취향과 생각이 일치하는 남자 우진(박서준)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고, 얼굴이 바뀐다는 사시을 알고 난 이후에도 그의 내면을 사랑하며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아가게 된다.

한효주는 "외모가 정말 좋은데 내면이 별로인 남자와 외모는 전혀 아닌데 내면이 아름다운 남자 중 어떤 쪽을 택하겠나"라는 질문에 웃으며 "당연히 내면을 택할 것 같다. 배려심이 많은 사람이 좋다. 아무래도 여배우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니 배려를 많이 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21인 1역이라는 파격적인 캐스팅과 독특한 설정의 '뷰티 인사이드'는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남자 우진과 그가 사랑하게 된 여자 이수, 두 사람이 선사하는 아주 특별한 판타지 로맨스로 오는 20일 개봉될 예정이다.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27분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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