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백림 vs 이진욱 하지원 ‘남자 사람 친구’ 스타일 사실감 몇 %?
입력 2015. 08.10. 14:36:30

이진욱 진백림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대만 배우 진백림과 하지원의 열애설이 일고 있다.

게다가 진백림은 하지원이 현재 출연 중인 SBS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의 원작인 대만 드라마 ‘아가능불회애니(我可能不會愛)’의 남주인공이었기에 두 사람의 의외도 아닌 ‘케미’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한국판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하지원의 상대 배역으로 나와 친구와 연인 사이를 넘나드는 이진욱과 진백림의 90% 비슷한 분위기, 스타일 취향도 비교하는 재미를 더한다.

두 남자는 각각 대만, 한국 드라마에서 같은 역을 맡은 만큼 가르마를 타 흩날리는 부드러운 헤어스타일, 짙은 눈썹과 눈두덩이 두툼해 보이는 속 쌍꺼풀, 살짝 올라간 입꼬리와 보조개까지 외모적으로 닮은 부분이 많다.

이진욱은 가볍게 떨어지는 화이트셔츠를 슬랙스팬츠 안에 넣어 입거나 단추 두 개가 달린 보헤미안적인 분위기의 크림색 톱을 슈트에 매치하는 식으로 캐주얼 댄디룩을 즐긴다.

그런가하면 ‘LOVE' 타이포나 하트 모양이 앙증맞은 사이즈로 수놓인 스웨트셔츠와 데님 스트레이트팬츠의 조합처럼 톡톡 튀지만 깔끔한 스타일도 연출한다.

진백림 역시 화이트 티셔츠에 슈트를 그대로 더하거나 버건디색 스웨트셔츠와 시멘트색 슈트팬츠를 매치하는 식으로 젊은 감성의 슈트룩을 즐긴다.

대신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톱을 슈트 이너웨어로 택해 농익은 느낌을 더하거나 채도가 낮은 컬러 아이템도 적극적으로 활용해 이진욱보다 뇌쇄적인 느낌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진백림 인스타그램, SB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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