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 VS 원더걸스 유빈, ‘블랙 티셔츠+데님’ 스타일링 대결
입력 2015. 08.10. 14:37:57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원더걸스 유빈과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같은 듯 다른 패션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두사람은 공통적으로 그룹 내에서 가장 섹시한 멤버로 손꼽히는 만큼 많은 남성 팬들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반면 무대 밖에서는 스트리트 패션을 기반으로 한 중성적인 분위기의 의상으로 패션 피플들 가운데 ‘옷 잘입는 연예인’으로 불리며 관심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아는 지난 3월 ‘스티브앤요니피’ 행사장에서 블랙 톱에 데님을 허리에 두른 듯한 독특한 디테일의 멜빵바지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블랙 스냅백과 살구색 스텐레토힐을 더해 캐주얼한 스트리트 스타일에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가미했다. 또 레드립을 강조한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유빈은 지난 7일 KBS2 ‘뮤직뱅크’로 향하는 출근길 현장에서 보이시한 느낌의 패션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유니크한 민소매에 커팅이 독특한 데님 반바지를 매치해 편안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특히 로고가 독특한 스냅백, 편안한 운동화, 선글래스 등을 매치해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용적인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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