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백림 하지원 ‘너사시’로 통한 의외도 아닌 진짜 ‘스타일 케미’
입력 2015. 08.10. 15:11:51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대만 배우 진백림과 하지원의 열애설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진백림은 하지원이 현재 출연 중인 SBS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원작 남자 주인공이었기도 해 두 사람의 ‘케미’에 대해 팬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두 사람의 평소 스타일이 꼭 닮아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바람막이 소재의 쥐색 후드재킷과 블랙 쇼츠를 매치한 진백림과 화이트와 그레이가 컬러블록된 후드재킷과 초미니 쇼츠를 입은 하지원의 운동용 의상은 일맥상통한다. 게다가 검정색 운동화를 택한 점도 일치한다.

그런가하면 여행지에서 하지원은 너울거리는 크롭트 스웨트셔츠와 속이 살짝 비추는 연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뒤 챙이 넓적한 라피아햇을 써 사랑스러운 느낌을 극대화했고, 진백림은 U네크라인으로 떨어지는 감색 티셔츠와 쇼츠 합에 라피아햇을 더해 편안하면서도 하지원과 일맥상통하는 느낌을 줬다.

이 밖에도 머리를 얌전히 묶은 채 샌드색 트렌치코트를 입은 하지원과 3:7로 쓸어넘긴 내추럴 헤어스타일을 하고 반짝임이 더해진 감색 트렌치코트를 깃 세워 입은 진백림도 부정하기 어려운 스타일 케미를 보인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진백림, 하지원 인스타그램, SB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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