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날씨, 전국 ‘구름’ 우산 준비할 지역은? [날씨예보]
입력 2015. 08.11. 07:01:16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11일 일부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일 예정이다.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은 차츰 흐려지겠다. 낮에 전남해안과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되겠고, 밤에는 그 밖의 전라도와 경남서부로 확대될 전망이다.

대기불안정으로 서울과 경기북부에는 오후에 소나기 오는 곳이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예상강수량은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제주도에 30에서 80mm, 서울, 경기북부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5에서 30mm정도 올 것으로 보인다.

현재 남해안과 제주도 중심으로 풍랑 예비특보가 발표됐다. 이날 오후부터 내일 낮 사이에,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남부지방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을왕리 해수욕장은 구름이 많겠고, 낮최고기온은 2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의 해운대는 흐린 가운데, 한낮기온 32도까지 오르며 더위가 이어지겠다. 전남 율포 해수욕장은 흐리다가 차츰 비가 올 전망이어서 주의가 요구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강릉 32도, 광주 29도, 대구와 부산 30도까지 오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먼바다, 남해서부서쪽 먼바다, 제주도 전해상에 오후에 2에서 4m로 점차 높게 일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최고 2.5m까지 일 것으로 보인다. 오후에는 서해남부 먼바다와 제주남쪽 먼바다를 시작으로 점차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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