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유진 백종원 뱅용이 패밀리룩 공개, 백주부 가족 인증 에코패션
- 입력 2015. 08.11. 09:33:04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소유진이 11일 자신의 생일을 준비하는 남편 백종원과 아들 뱅용이의 행복한 웃음이 담긴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백종원, 소유진
소유진은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음에도 만삭이라는 사실을 짐작할 수 없는 드레스업한 스타일로 외출하는 모습을 공개해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처럼 한껏 치장한 패션을 즐기는 듯 보이지만, 집에서는 화이트를 기본으로 베이지나 은은한 파스텔톤 색감을 가미해 자연 친화적인 멋이 배어나는 패밀리룩으로 애틋한 가족애를 드러낸다.
11일 공개한 사진에서는 그레이티셔츠와 그레이를 중심으로 카키 블랙 베이지 컬러가 배합된 체크팬츠를 입은 백종원과 같은 계열 컬러의 깅엄체크 오버롤을 입은 뱅용이의 부자 커플룩이 돋보였다.
이뿐 아니라 홀치기 나염 원단으로 소유진이 직접 제작한 배기팬츠를 입은 백종원 뱅용이 부자 모습은 주부 역할에 흠뻑 취한 소유진의 모습을 짐작하게 했다. 또 뱅용이와 같은 화이트티셔츠에 파스텔오렌지 컬러의 롱스커트를 입은 소유진 모자 커플룩은 부자 커플룩과 함께 가족임을 인증하는 패밀리룩으로 합을 이뤘다.
주부 소유진의 취향이 반영된 패밀리룩은 백종원의 쉽고 간편한 요리를 지향하는 백종원의 신념과도 닮아 눈길을 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