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원 이태임 ‘논란 스타의 탕아 패션’, 탕아 컴백의 조건 “반전 혹은 솔직?”
- 입력 2015. 08.11. 10:12:43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막말’ 사건 이후 한동안 휴식기를 가졌던 이태임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용서라기보다 부끄럽다는 말로 심경을 대신해 화제다.
이태임, 예원
이태임은 지난 2월 MBC ‘띠 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촬영 중 예원에게 욕설을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한동안 여론을 들끓게 했으며, 욕설자로 지목된 이태임이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을 모두 하차했다. 그러나 이후 예원의 막말 음성파일이 공개돼 상황이 막장으로 치달았다.
예원은 그럼에도 예정된 프로그램 출연을 강했으나 결국 하차 수순을 밟았다.
예원과 이태임은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으로 인기를 끌었다. 예원은 남다른 가슴 볼륨을 가진 베이글녀를 주목받으며 속옷모델로 활동했고, 이태임은 시골소녀의 남다른 탄탄한 보디라인과 볼륨으로 영화에서 수위 높은 노출을 소화해 화제가 됐다.
이처럼 비슷한 면이 많지만, 그녀들의 공식행사 또는 리얼웨이 패션은 엇갈린다.
이태임은 의외로 노출 없는 블랙원피스를 입은 모습으로 공식행사에 참가해 화면 속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네크라인과 앞단에 포인트 디테일이 가미된 5부 소매의 차분한 블랙원피스, 퍼프소매로 어깨에 볼륨을 준 드레시한 블랙원피스 등 노출 스타라는 수식어를 짐작하게 할 수 없는 스타일로 무대에 올랐다.
반면 예원은 마이크로 그레이 니트에 블루종까지 입었지만 마이크로미니의 반전 하의를, 하이네크라인 민소매 블라우스에 비비드 블루 마이크로미니 쇼츠를 입는 등 색감에서 노출까지 아이돌다운 튀는 스타일로 일관했다.
이태임이 현대미디어 계열 드라마H에서 제작하는 드라마 ‘유일랍미(You'll love me)’에 출연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예원의 복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