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훤히 드러낸 태닝 안 된 가슴 ‘섹시 보디슈트 바니걸 변신’
입력 2015. 08.11. 10:14:48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패리스 힐튼(34)이 바니걸로 변신해 관심을 모은다.

패리스 힐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떤 버니가 당신을 사랑합니다(Somebunny loves you)”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그녀는 검정색 스팽글 보디슈트에 동일한 색상의 장갑과 토끼 가면을 쓴 모습이다. 그녀는 태닝이 되지 않은 부분이 보이는 가슴을 드러낸 과감한 의상과 맞게 섹시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랑해요” “섹시한 아가씨” “귀엽다” “당신을 더 사랑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출처=패리스힐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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