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시리즈 3’ 영국 런던서 9월 개최, 새 뮤즈 누구?
입력 2015. 08.11. 10:18:44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2015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중국 베이징, 이탈리아 로마와 더불어 서울에서 열렸던 ‘루이비통 시리즈2 – 과거, 현재, 미래’ 전시를 잇는 ‘루이비통 시리즈3’ 전시가 9월 21일부터 10월 18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다.

시리즈3 전시에서는 루이비통 여성 컬렉션 아트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가 진행한 네 번째 컬렉션의 영감을 전시장 곳곳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또 2015-2016 F/W 여성 컬렉션을 포토그래퍼 유르겐 텔러(Juergen Teller)와 브루스 웨버(Bruce Weber)의 시선으로 담아내고 재해석한 작품도 공개된다.



유르겐 텔러와 브루스 웨버는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루이비통의 이상을 정의하기 위해 선택한 여러 여성들의 모습을 가까이 담아냈다. 다양한 연령대와 나라를 대표하는 여배우, 유명 모델, 떠오르는 신인들이 루이비통만의 시선으로 그려진다.

한편 루이비통의 이번 전시 론칭과 함께 스웨덴 출신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Alicia Vikander)가 메종의 새 뮤즈로 활약하게 된다.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합류로 제니퍼 코넬리(Jennifer Connelly), 미쉘 윌리엄스(Michelle Williams) 총 3명의 뮤즈가 루이비통의 얼굴로 활동할 예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루이비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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