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다현 여친룩, 미쓰라진 꼼짝 못하게 한 멜빵바지 이중성 활용팁
- 입력 2015. 08.11. 10:40:03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미쓰라진 예비신부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권다현의 남다른 패션 감각이 화제다. 권다현은 옆집 언니 또는 동생 같은 평범한 패션으로 일관하지만 의외로 남자를 꼼짝 못하게 하는 비법을 아는 여우같은 스타일을 보여준다.
권다현
권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린 사진 속에서 오버롤 데님쇼츠로 남친에게 사랑받은 여친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물감을 뿌린 듯한 컬러 임팩트가 더해진 오버롤 데님쇼츠에 화이트티셔츠를 스타일링한 간단한 조합이지만, 한쪽 어깨끈을 내려 상의의 볼륨에 시선이 가도록 연출했다. 또 아우터로 걸친 핑크 후드집업점퍼를 반쯤 벗어 노출 없이 섹시한 느낌을 한껏 살렸다.
무엇보다 권다현이 선택한 오버롤 데님쇼츠는 어깨끈이 가늘어 연출에 따라 깜찍과 섹시를 극적으로 오가는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권다현의 여유 있는 사이즈의 티셔츠보다 몸에 피트되는 실루엣이나 민소매티셔츠를 선택하면 볼륨에 더 시선이 가는 섹시한 느낌을 강조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다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