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이준익 감독 "유아인, 20대 배우 중 이런 사람 없다"
입력 2015. 08.11. 11:16:43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사도' 이준익 감독이 유아인의 캐스팅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사도'(이준익 감독, 타이거픽처스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익 감독과 배우 송강호 유아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준익 감독은 "유아인은 시나리오를 쓸 때부터 찍어놓고 썼다. 요즘 조태오라고 대단하지 않나"라고 웃었다. 조태오는 최근 개봉된 영화 '베테랑'에서 유아인이 연기한 인물이다.

또한 이준익 감독은 "20대 배우 중에 과연 이런 배우가 있을까. '사도'는 직접 보고 확인하시길 바란다. 말로 수식해서 될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도'는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영조와 사도세자의 비극을 그려낸 작품.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와 단 한 순간만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유아인)의 이야기를 담은 '사도'는 내달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