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도' 유아인 "송강호, 이루 말할 수 없는 선배... 단연 최고였다"
- 입력 2015. 08.11. 11:26:55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사도' 유아인이 송강호화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사도'(이준익 감독, 타이거픽처스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익 감독과 배우 송강호 유아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아인은 송광호와의 호흡에 대해 "이루 말할 수 없고 더할 나위 없다. 내가 감히 어떻게 선배를 평가하겠나. 어떻게 조금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까, 후배이고 나이는 어리지만 부족하지 않은 파트너로서 어떻게 맞추어 갈 것인지를 고민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아인은 "후배 배우가 편하게 연기를 하도록 많이 도와주셨다. 단연 최고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도'는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영조와 사도세자의 비극을 그려낸 작품.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와 단 한 순간만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유아인)의 이야기를 담은 '사도'는 내달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