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도' 송강호 "유아인과 닮아 보이려고 메이크업도 비슷하게 했다"
- 입력 2015. 08.11. 11:59:13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사도' 송강호가 유아인과의 외모 비교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사도'(이준익 감독, 타이거픽처스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익 감독과 배우 송강호 유아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송강호는 유아인과 외모가 닮지 않았다는 말에 "아버지와 아들이니 좀 비슷하게 보이려고 화장도 비슷하게 했다"고 말했다.
이에 MC 박경림은 "일부러 머리스타일도 연출한 거 아닌가"라고 물었고, 송강호는 "맞다"고 답해 큰 웃음을 줬다.
한편 '사도'는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영조와 사도세자의 비극을 그려낸 작품.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와 단 한 순간만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유아인)의 이야기를 담은 '사도'는 내달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