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이영애 사장패션 엿보기 ‘결혼ㆍ사업 성공 완결판’?
입력 2015. 08.11. 14:18:45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김현숙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난 10일 방영된 막돼먹은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이하 막영애)에서 영애와 사장 승준의 커플 성사 가능성과 함께 회사를 박차고 나오는 영애의 모습이 나와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막영애는 예고편을 통해 ‘영애 사장되다’라는 영상을 공개해 영애가 이번 시즌에서 사랑은 물론 사업까지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오랫동안 이영애 역할을 맡아온 김현숙이 결혼과 출산을 해 드라마에서 사랑의 상처만 안고 온 영애 삶의 변화가 기대되고 있기도 하다.

이런 팬들의 부응하기 위함인지 막영애 포스터에는 드라마틱한 컬을 준 올림머리에 심플한 화이트셔츠와 블랙베스트를 입고 골드 귀걸이와 블링블링한 팔찌를 한 디자인 회사 CEO 포스의 영애 모습이 담겨있다.

물론 촬영을 현장을 담은 사진에는 뱅 헤어의 단발을 한 통통하게 살이 오른 동그란 얼굴의 이영애, 반소매 베이지티셔츠에 블랙 롱베스트와 하프팬츠의 촌스러운 세트업을 입은 통통녀 이영애가 등장해 친근감을 불러일으켰다.

무엇보다 포스터 속에서 완벽한 CEO 모습을 한 테이블 위 모습과 달리 아래는 건어물녀의 상징인 녹색 트레이닝팬츠와 삼선 슬리퍼를 신은 반전 스타일이 막돼먹어서 시청자의 속 풀이를 대신해주는 영애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막돼먹은 영애씨의 파란만장한 스토리가 시즌 14에서는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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