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무대 위 ‘섹시룩’ vs 리얼웨이 ‘여친룩’, 반전 있는 아이돌 패션
입력 2015. 08.11. 15:34:48

AOA 초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걸그룹 ‘AOA’ 초아가 11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김태균을 대신해 일일 DJ로 등장했다.

초아는 AOA 멤버중 160cm의 작은 키와 조막만한 얼굴에 커다랗고 동그란 눈매의 앙증맞은 외모와 달리 무대 위에서는 캣우먼 등 앙칼진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깜찍과 섹시가 공존하는 반전 이미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가수로서 무대를 벗어난 공식행사의 리얼웨이에서는 모든 남성들이 선호하는 참하면서도 섹시함이 엿보이는 이중적 매력의 여친 콘셉트 의상으로 색다른 매력을 노출한다.

무대 위에서는 빨간 크롭트 재킷과 하이웨이스트 쇼츠의 세트업, 또는 가죽으로 장착한 캣우먼 같은 의상을 입고 섹시한 눈빛을 던지는 앙칼진 스타의 이미지를 보여준다. 반면 평소 스타일이 반영된 포토월에서는 도트패턴의 화이트 셔츠와 미니스커트, 누드톤의 민소매원피스로 여우같은 여친룩을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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