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마: 무녀굴' 김혜성 "신내림 받은 빙의 영상 많이 봤다"
- 입력 2015. 08.11. 16:12:32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퇴마: 무녀굴' 김혜성이 영매 역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11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퇴마: 무녀굴'(김휘 감독, 케이프로덕션 플로우식스 버티고필름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휘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성균 유선 차예련 김혜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매 역을 맡은 김혜성은 "영상을 많이 찾아봤다. 신내림을 받은 빙의 영상이었다"며 "무속인을 만나고 자문도 구했다. 빙의를 하는 장면을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그런 공부들을 미리 했다"고 밝혔다.
한편 신진오 작가의 유명 공포 소설 '무녀굴'을 원작으로 한 '퇴마: 무녀굴'은 정신과 의사이자 퇴마사인 진명(김성균)과 그의 조수 지광(김혜성)이 기이한 현상을 겪는 금주(유선)를 치료하던 중 그녀 안에 있는 강력한 존재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20일 개봉될 예정이다.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05분.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