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마: 무녀굴' 김성균 "판타지 같은 퇴마사 의상 기대했었다"
- 입력 2015. 08.11. 16:23:07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퇴마: 무녀굴' 김성균이 퇴마사의 복장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1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퇴마: 무녀굴'(김휘 감독, 케이프로덕션 플로우식스 버티고필름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휘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성균 유선 차예련 김혜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의사이자 퇴마사로 나온 김성균은 "퇴마 의식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사실 의상을 기대했다. 판타지에 나오는 것처럼 날아다닐 것 같은 의상을 기대했는데 일상적인 평범한 복장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영화를 보니 더 괜찮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아쉬운 점은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신진오 작가의 유명 공포 소설 '무녀굴'을 원작으로 한 '퇴마: 무녀굴'은 정신과 의사이자 퇴마사인 진명(김성균)과 그의 조수 지광(김혜성)이 기이한 현상을 겪는 금주(유선)를 치료하던 중 그녀 안에 있는 강력한 존재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20일 개봉될 예정이다.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05분.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