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도 유아인 ‘야구모자 쓰는 절대법칙2’, 이마 보이기+돌려쓰기 ‘동안의 완성’
- 입력 2015. 08.11. 17:18:04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유아인이 드라마와 영화 마다 전혀 다른 성향의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표현해 배우로서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19살 연상의 김희애와의 멜로가 깊은 인상을 남긴 tvN ‘밀회’, 안하무인 재벌 3세 역할의 영화 ‘베테랑’에 이어 타이틀 롤을 맡은 영화 ‘사도’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유아인
이처럼 베테랑 급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유아인은 일상에서는 또래가 공감할 만한 편하면서도 엣지있는 데일리룩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준다.
특히 어떤 스타일이든 모자로 마무리하는 유아인은 유독 야구모자에 애정을 보이는 데 항상 이마 전체가 드러나게 뒤로 젖혀 돌려써 자신만의 트레이드마크 스타일을 완성한다. 또 티셔츠마다 각기 다른 디자인의 야구모자를 스타일링해 취향을 드러냈다.
짙은 그린 티셔츠에는 데님 야구모자를, 그레이 티셔츠에는 버건디 컬러의 야구모자를, 그레이 민소매 티셔츠에는 화이트 그레이 스트라이프 패턴 야구모자를 써 남다른 컬러 감각을 보여줬다. 또 입체 로고 와펜의 스냅백은 물론 포멀한 네이비셔츠에 카무플라주 패턴 야구모자로 드레스다운하는 등 재기발랄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