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유아인 ‘묻지마 패션’ 팬들 극과 극 반응
입력 2015. 08.11. 17:32:06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평소 패션에 관심 많기로 유명한 유아인이 영화 ‘사도’ 제작보고회에서 기준 없이 밸런스를 허물어 버린 스타일을 보여 팬들을 놀라게 했다.

물에 젖은 듯이 제품을 가득 바른 머리카락을 2:8로 완전히 갈라 넘긴 포머드 헤어스타일부터 희비가 엇갈린 팬들의 반응을 불렀다.

무엇보다 새하얀 셔츠와 스웨트셔츠 조합에 보일 듯 말 듯한 넥타이까지 맨 상태에서 레드카펫을 밟을 때나 입을 법한 광택감이 가득한 블랙 재킷을 입어 그가 평소 보인 균형 잡힌 스타일과는 거리감이 있었다.

게다가 걸음걸이마다 양말 위로 바지에 가려졌던 속살이 드러나는 애매한 데님 팬츠의 길이와 실루엣까지 아쉬움이 많은 모습을 연출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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