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이, 우월한 비율 완성하는 공항패션 ‘감탄’ 다이어트 TIP 공개
- 입력 2015. 08.11. 18:37:32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유이가 공항패션을 통해 젓가락 각선미를 자랑해 화제다.
유이는 버버리와 함께하는 패션지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차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유이는 블랙 팬츠에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한 기본 스타일에 캐시미어 실크 머플러와 이번 시즌 주력 상품인 ‘버킷 백’으로 포인트를 준 시크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그녀는 공항패션을 돋보이게 하는 늘씬한 몸매를 완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녀는 과거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그녀는 “먹고 싶은 걸 먹고 운동하니 다이어트가 됐다”면서도 “500mℓ짜리 물은 하루에 4병 이상 꼭 마신다. 물만 마시면 질려서 우엉차도 마신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지 모르고 먹었는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그녀는 또 “밀가루를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돼 밀가루를 잘 안 먹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유이는 지난 7월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종영 이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