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아웃도어 성지 ‘프랑스 샤모니’ 진출, 유럽 시장 공략
입력 2015. 08.12. 10:17:28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국내 최초로 프랑스 샤모니(CHAMONIX)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본격적으로 해외 아웃도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전 세계 동계 스포츠 중심지이자 아웃도어 성지로 불리는 샤모니에 국내 브랜드가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 것은 네파가 처음이다.

이에 네파는 유럽에 최적화된 상품을 공급하고, 현지 유행을 적극 도입한 상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를 위해 샤모니에 진출을 택했다. 샤모니를 시작으로 다른 유럽 도시로 매장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또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세계 각국 아웃도어인들이 정보를 나누던 샤모니의 중심지이자 랜드마크로 불리던 펍(Pub)인 슈카(Le Choucas)를 리모델링해 매장의 상징적인 의미를 더했다.

박창근 네파 대표이사는 “프랑스 샤모니는 네파가 추구해 온 자유정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장소로 글로벌 아웃도어 트렌드의 중심지이다”라며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를 시작으로 현지에 맞는 상품 개발과 유통망 확보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네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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