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유역비 한중 커플 흑역사 vs 백역사, 60년대 배우포스 vs 섹시 스타
입력 2015. 08.12. 13:41:28

유역비, 송승헌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송승헌이 유역비와 공개 연인이 된 후 첫 방송으로 12일 중국의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항에서부터 취재 경쟁이 벌어지는 등 유명세를 톡톡히 치렀다.

송승헌과 유역비는 11살의 나이 차이뿐 아니라 아버지가 중국 부자 서열 23위의 10조원 자산가인 유역비의 남다른 집안 배경으로 인해 다른 어느 커플보다 결혼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욱이 두 사람은 열애설이 터짐과 동시에 관계를 인정해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송승헌과 유역비는 배우 중에서도 특출 난 외모로 인기를 끌었다. 송승헌은 또렷하고 진한 이목구비로, 유역비는 크거나 오뚝한 이목구비는 아니지만 오밀조밀한 전체적인 조화로 신비한 듯 청순한 이미지로 주목받았다.

이렇듯 둘째가라면 서러울 외모지만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커플 샷은 극과 극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당혹케 한다.

2년 전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에서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유역비와 길게 자란 곱슬머리를 올백으로 넘긴 송승헌의 헤어스타일이 마치 60년대 배우를 보는 듯 다소 촌스러운 모습이다.

그러나 최근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화보에서는 머리를 짧게 자르고 블루셔츠에 블랙팬츠의 포멀 차림을 한 송승헌과 자수가 놓인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있는 긴 생머리의 유역비가 서로 껴안고 있는 모습은 섹시 커플 자태를 풍겨 눈을 즐겁게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유역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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