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미래소년’ vs 2PM 장우영 ‘시골소년’ 남자 셔츠 스타일
입력 2015. 08.12. 16:00:57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폭염이 한 차례 꺾이면서 가볍게 벗고 걸치기 좋은 셔츠를 찾는 남자들이 많을 터다.

특히 올 여름에는 하와이안 스타일의 브이네크라인으로 떨어지는 반팔 셔츠가 유행하면서 시골소년처럼 순박한 느낌을 살린 룩이 유행이라 다양한 셔츠 스타일을 볼 수 있다.

2PM 장우영은 새하얀 하와이안 스타일 반팔 셔츠를 롤업한 진청색 데님쇼츠와 매치해 금방이라도 휴양지로 떠날 것 같은 모습을 완성했다. 여기에 하얀색 벙거지햇과 커다란 아이웨어, 발목 위로 올려신은 삭스와 스니커즈로 스트리트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러나 한쪽 팔에 걸치고 나온 가죽 스트랩백은 정체불명의 느낌이 강해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그런가하면 엑소 수호는 클로저 부분이 단추 대신 지퍼로 된 컬러블록 셔츠를 택해 세련된 느낌을 강조하려 했다. 하늘색과 하얀색 면이 양쪽으로 나뉜 셔츠를 블랙 슬랙스팬츠 안에 넣어 입어 젠틀하면서도 아이돌 특유의 톡톡 튀는 느낌을 살리려 한 것.

그러나 지나치게 인위적인 컬러 나뉨이 그의 얼굴에서 시선이 분산되도록 한 점은 아쉬움이 남는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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