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13일) 날씨, 구름→‘비’ 우산 챙길 지역은?
- 입력 2015. 08.12. 17:16:11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오는 13일 부터 당분간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일사에 의해 낮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무더울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고, 대기불안정으로 경기동부와 강원도영서, 충북북부, 경북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관측됐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도영동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부터 낮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예정이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예상 강수량(13일 00시부터 24시까지)은 경기동부, 강원도영서, 충북북부, 경북내륙(12일부터) 이 5~30mm, 경상남북도 동해안(12일), 강원도영동이 5mm 내외다.
남해동부먼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물결이 높게 일고 있다. 이에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하다.
오는 14일은 계속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