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이민정 단발머리 스타일 ‘애 엄마’ 처녀보다 톡톡 튀는 법
입력 2015. 08.12. 20:02:28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최근 이민정이 출산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선 가운데, 바깥으로 뻗친 단발머리 스타일로 최대한 밝고 경쾌한 느낌을 살린 모습이다.

이민정은 고상한 느낌을 낼 크림색 톱과 펜슬스커트, 재킷 쓰리피쓰 조합에 3:7 가르마를 타 넘긴 단발머리 스타일을 연출한 뒤 바깥으로 굵직하게 C컬을 넣어 나이에 걸맞은 젊은 느낌을 더했다.

이요원은 세 아이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세련된 단발머리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는데, 스트레이트로 완전히 핀 4:6 가르마의 단발머리 스타일로 그녀가 연기적으로 보여온 어리바리한 역할과는 완전히 다른 날 선 분위기를 살렸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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