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이중문 웨딩커플 vs 이동건 구남친, 극과 극 슈트 취향 “튀거나 혹은 무난한”
입력 2015. 08.13. 10:34:51

이중문, 이동건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차예련이 지난 12일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연예인 남친을 언급하는 중에 이동건과의 관계가 공개돼 화제다.

차예련은 연예인뿐 아니라 골프선수와도 열애설이 끊임없이 터져 '열애설 전문 배우'라는 수식어가 나돌 중도로 그녀의 특별한 매력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기도 했다.

이 가운데 차예련이 최근 촬영한 웨딩화보에 등장한 같은 소속사 동료 이중문과의 결혼을 앞둔 실제 커플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중문은 83년생으로 85년생인 차예련에 비해 두 살 위이지만 이목구비와 분위기에서 마치 연하남친 같은 풋풋한 느낌이다. 반면 이동건은 80년생으로 이중문과 불과 3살 차이지만 맏형 같은 분위기로 기대고 싶은 남자 이미지를 풍긴다.

이 같은 차이는 공식석상 슈트룩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이동건은 tvN ‘슈퍼대디 열’ 제작발표회에 심플한 블랙슈트와 가는 타이를 맨 기본 정장으로 무대에 올랐다. 반면 SBS ‘청담동 스캔들’ 제작발표회에서 이중문은 쉽게 소화하게 어려운 패턴슈트를 화이트티셔츠와 함께 스타일링해 모델급 비주얼로 시크하게 연출했다.

이중문과 이동건은 각각 182cm, 185cm로 모델을 해도 될 정도로 큰 키에 균형 잡힌 몸매를 가졌다. 그러나 이중문은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는 패션 모험가로서 면모를 보여주는 반면 이동건은 무난한 스타일을 선호해 차이를 보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매니지먼트 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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