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윤아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지루+답답’ 고리타분 스타일
입력 2015. 08.13. 12:13:10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이승기와 소녀시대 윤아가 공식적으로 헤어진 가운데, 두 사람의 바른 청년 이미지와 화려한 무대 위 아이돌이라는 너무 다른 직업군만큼이나 답답한 스타일 궁합이 눈길을 끈다.

이승기는 본연의 헤어 컬러를 유지한 채 깔끔하게 쓸어내린 연출로 반듯한 이미지를 고수해왔다. 여기에 똑 떨어지는 슈트나 너울거리는 티셔츠와 물청색 데님 팬츠의 합처럼 멋 부리지 않은 스타일 공식을 지키는 모습.

이에 반해 윤아는 샛노란 탈색머리로 변신을 꾀하는가하면 소녀시대 특유의 공주 분위기를 쉽게 버리지 못하며 수줍음 가득한 스타일을 연출하기도 해 두 사람의 너무 다른 취향을 알게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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