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이찬오-소유진 백종원, 개성 보다 사랑? 듬직한 셰프 남편 위한 ‘배려 패션’
입력 2015. 08.13. 12:49:47

백종원-소유진, 이찬오-김새롬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김새롬이 이찬오 셰프와 결혼해 소유진-백종원, 김지우-레이먼킴에 이어 셰프-연예인 커플 3호가 탄생했다.

특히 그녀들은 셰프라는 직업은 물론 듬직한 체구까지 비슷한 남편을 둬 화제다. 무엇보다 셰프-연예인 커플 1, 3호인 소유진과 김새롬은 실제 나이와 무관하게 나이 차이가 나 보이는 살집 있는 남편을 배려한 심플한 패션으로 균형을 맞춘 커플룩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이찬오 김새롬이 함께 찍은 사진에도 김새롬의 이 같은 배려가 감지됐다.

셰프계의 아티스트라는 애칭에 걸맞게 이찬오는 카멜 컬러의 라이닝이 들어간 베이지슈트에 그레이티셔츠를 입고 블랙로퍼를 신어 패션에 남다른 관심이 있음을 드러냈다. 그러나 커다란 덩치가 센스있게 선택한 옷을 소화하기에는 다소 역부족인 듯 보였다.

이처럼 부족함이 많은 남친 옆에 서있는 김새롬은 옐로그린 컬러의 심플한 민소매 원피스에 블랙 클러치와 스틸레토 힐을 스타일링해 튀지 않으면서도 애정 돋는 커플룩을 연출했다.

소유진 역시 평소 드레스업 된 스타일을 즐기는 취향임에도 남편과 함께 할 때는 파스텔이나 솔리드 컬러의 심플한 캐주얼 차림으로 드레스다운 했다. 소유진의 배려 패션은 15살 차이가 어색하지 않는 커플룩으로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이뤄 눈길을 끌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엘르코리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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