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이승기 결별 암시 패션 ‘밀리터리룩’, 커플 해제된 여자 ‘프리 패션’
입력 2015. 08.13. 13:28:20

윤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소녀시대의 싱글음반 ‘파티’ 발표를 전후해 포착된 윤아의 보이시한 패션코드가 이승기와의 이상 징후를 암시하는 것 아니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윤아는 소녀시대에 걸맞은 걸리시룩으로 일관해왔으나, 최근 아웃포켓의 밀리터리 재킷이나 하드코어 요소가 가미된 베스트 등 변화된 모습을 보여 왔다. 이에 군 입대를 앞둔 이승기의 상황을 대변하는 패션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이승기와 윤아가 결별했음이 알려지자 윤아의 스타일 변화가 ‘혼자녀’ 생활을 만끽하는 여자의 심경을 드러낸 것이라는 전혀 다른 해석이 나왔다.

윤아는 다소 답답하기까지 했던 소녀패션을 벗고 블랙쇼츠와 화이트 또는 블랙티셔츠에 밀리터리 아우터를 걸친 보이시한 패션으로 공항과 거리를 활보했다.

특히 최근 포착된 공항패션은 하드코어 밀리터리 베스트에 핫핑크의 유니크한 와펜이 더해진 진화된 밀리터리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여자들은 사랑에 빠져있을 때 흔히들 개성은 접어두고 여성스러움에 집착한다. 그러나 남친과 결별 후에는 다시 자신의 개성을 갈구하게 되는 데 윤아가 이 같은 과정을 겪고 있는 듯해 친근감마저 든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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