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디스 오리지널스’ 레드닷 어워드 ‘위너’된 가로수길 팝업 들여보기
입력 2015. 08.13. 14:28:56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에서 지난 4월까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진행했던 복합 문화 전시 공간 ‘슈퍼스타 홀 오브 페임(Superstar Hall of fame)’이 전 세계 3대 디자인 대회인 레드닷 어워드 공간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위너로 선정됐다.

​레드닷 어워드는 60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디자인 대회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수상한 커뮤니케이션 부문은 세계 최고의 국제 캠페인, 마케팅 전략, 창의적인 솔루션을 가진 디자인임을 인정받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측 관계자는 “오랜 기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슈퍼스타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기발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진행된 ‘​아디다스 슈퍼스타 홀 오브 페임’은 40년 역사를 갖고 있는 아디다스 슈퍼스타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진행된 팝업 스토어로 슈퍼스타 역사를 알리고 슈퍼스타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전시했다.

이 밖에도 뮤지션들의 음악과 공연 등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꾸준히 밀고 있는 스트리트적인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완성돼 패션뿐 아니라 문화적인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을 얻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아디다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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