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기 윤아 아닌 강호동과 커플룩? 결별남 옆자리는 친구 차지
- 입력 2015. 08.13. 15:14:56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이승기가 윤아와 최근 결별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각자의 일정을 마치고 같은 날인 지난 1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모습이 세삼 화제다.
이승기, 강호동, 윤아
이승기는 강호동 은지원 이수근과 나영석PD의 새 예능 프로그램인 tvN ‘신서유기’ 촬영을 마치고, 윤아는 'KCON 2015 USA' 공연을 끝내고 입국했다. 특히 입국 시간마저 비슷해 이날 두 사람의 모습을 포착하기 위해 취재진이 몰렸다.
이날 이승기는 그레이 폴로셔츠를 입어 화이트 폴로셔츠를 입은 강호동과 남남커플룩을 연출했다. 반면 이날 윤아는 최근 자주 포착된 밀리터리룩이 아닌 블랙쇼츠와 색색의 퐁퐁이 달린 니트에 스냅백을 뒤로 돌려쓴 깜찍 시크한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윤아가 떠난 옆자리를 강호동으로 채운 듯한 이승기는 전과 다름없이 환한 미소를 띠고 있어 이들의 결별이 예정된 수순이었음을 말하는 듯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