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VS 하니, 누가 더 보송한가 ‘이 구역의 복숭아는 나’
입력 2015. 08.13. 16:27:28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EXID의 하니가 복숭아를 연상케 하는 맑은 피부톤과 사랑스런 메이크업으로 관심을 모은다.

하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쇼타임 하는날! 여러분 모두모두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입술을 내밀고 애교 섞인 상큼한 표정을 짓는 하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녀는 복숭아를 연상케 하는 뽀얀 피부에 자몽과 산호색이 섞인 입술, 옅은 브라운 아이 메이크업으로 연출해 산뜻한 느낌을 자아낸다.

아울러 트렌디한 세라복 스타일의 의상을 착용해 시원하고 귀여운 느낌을 더했다.

설리 역시 ‘복숭아’라는 별명을 지닌 스타다. 그녀의 얼굴은 뽀송뽀송하고 잡티 없이 흰 아기 피부에 도톰한 핑크빛 입술이 포인트다.

특히 투명한 느낌의 베이스에 핑크빛 블러셔, 핑크빛 립으로 연출한 메이크업을 자주 하는 그녀는 이 같은 메이크업을 할 때면 사랑스런 매력이 한층 더해진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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