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갤럭시노트5&갤럭시S6 엣지 플러스' 동시 공개...아이폰s6 견제?
- 입력 2015. 08.14. 00:24:17
- [시크뉴스 김주영 기자] 삼성전자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갤럭시 언팩 2015’ 행사를 열고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를 동시에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대화면 스마트폰을 2개 동시에 공개한 것도 이번이 처음으로 대화면 스마트폰 시장을 세분화해 공략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5 출시를 기존보다 한 달 앞당겼다. 이는 오는 9월 아이폰6s 출시보다 먼저 시장에 뛰어들어 선두자리를 차지하겠다는 전략.
갤럭시 노트5는 5.7인치 QHD(2560×1440)급 슈퍼아몰레이드 디스플레이에 엑시노스 7422 프로세서, 4GB 램 등을 탑재했다. 후면 카메라는 1600만 화소, 전면은 500만 화소다. 디자인은 갤럭시 S6와 유사하며 풀 메탈 프레임에 후면이 약간 굴곡진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는 갤럭시 S6 엣지 모습과 거의 비슷하다. 갤럭시 노트 5와 마찬가지로 디스플레이는 5.7인치, 2560×1440 해상도다.
두 제품은 이달 중순부터 한국,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시장에 순차 출시된다.
[김주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삼성전자 제공]